생활연구소 · 편집 가이드
일주일 식비 예산 세우기: 집에 있는 재료와 장보기 금액 나누기
만원에 맞추기보다 인원·식사 횟수·보유 재료로 나에게 맞는 일주일 식비 실험을 설계하고 기록하는 방법입니다.
금액보다 일주일의 식사 횟수부터 정해요
몇 명이 며칠 동안 집에서 몇 끼 먹는지 적어보세요. 회사에서 제공되는 점심이나 이미 정한 외식은 구분합니다. 사람마다 포함하는 끼니와 조건이 달라서 다른 사람의 일주일 식비와 금액만 비교하면 맞지 않을 수 있어요. 이 가이드는 특정 금액으로 영양을 충족한다고 보장하는 식단이 아닙니다.
냉장고 재고와 새로 결제할 금액을 분리해요
이미 산 쌀이나 양념을 쓰면 오늘 결제액은 0원일 수 있지만 재료를 공짜로 얻은 것은 아니에요. “집에 있던 재료 사용”을 따로 적어두면 같은 실험을 해보는 사람이 조건을 이해할 수 있어요. 새로 사는 재료는 사용한 분량의 값보다 실제 포장 단위 결제액으로 예산을 잡습니다.
예시: 쓸 만큼의 가격과 살 때의 가격
두부 한 팩이 2,000원인 가상의 예시에서 반만 사용하면 사용분은 1,000원이에요. 그래도 오늘 장보기에 필요한 돈은 2,000원입니다. 다음 끼니에 남은 반을 쓸 계획을 세우되 같은 포장 비용을 두 번 더하지 마세요. 배송비와 외식비도 포함 여부를 미리 정합니다.
초과해도 기록을 끊지 않아요
예산을 넘긴 날에는 굶거나 다음 날 무조건 줄이기보다 초과 이유를 적어보세요. 예상 못한 약속, 인원 변경, 재료가 남은 사정도 결과입니다. 생활 실험에서 기간과 금액을 직접 정하고 하루 지출·메모를 기록할 수 있어요. 공개하기 전에는 개인적인 내용과 영수증 식별 정보를 지워주세요.
금액 예시는 계산 설명을 위한 가상 조건입니다. 실제 가격·지출과 체험 후기는 구분해 기록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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